이강인 붙잡더니, 자기는 '최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로?..."레알이 가장 적합한 인물로 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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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붙잡더니, 자기는 '최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로?..."레알이 가장 적합한 인물로 보고 있어"

인터풋볼 2026-02-07 07: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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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드리드-바르셀로나
사진=마드리드-바르셀로나

[인터풋볼=송건 기자] 이강인의 이적을 막은 엔리케 감독이 최대 라이벌 팀으로 떠날지 주목된다.

레알 마드리드 소식을 전하는 ‘더 레알 챔프’는 6일(한국시간) “레알은 파리 생제르맹(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주목하고 있으며, 스페인 출신의 그를 이번 여름부터 레알의 지휘봉을 잡기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선수 시절 스포르팅 히혼, 레알,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한 엔리케 감독은 선수 은퇴 이후 지도자로서도 훌륭한 경력을 이어가고 있다. AS 로마, 셀타비고, 바르셀로나,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을 거쳐 현재 PSG의 사령탑으로 있는데, 그중 바르셀로나와 PSG에서 모두 트레블을 기록하며 뛰어난 전술적 역량과 지도력을 입증했다.

선수, 감독으로서 모두 바르셀로나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 올린 전적이 있기 때문에 최대 라이벌 팀인 레알의 지휘봉을 잡는다면 좋은 반응을 얻을 리는 만무하다. 하지만 선수 시절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기 전에 레알에서 뛰었다는 점과 선수들을 잘 통솔한다는 점에서 레알은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레알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팀의 레전드 출신이자 분데스리가에서 무패우승을 이룬 사비 알론소 감독을 선임했다. 하지만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주드 벨링엄과 같은 선수들이 즐비한 레알의 라커룸을 휘어잡지 못했고, 결국 부진한 성적과 함께 경질됐다.

이후 알바로 아르벨로아 임시 감독이 지휘봉을 이어받았는데, 분위기가 반전되진 않았다. 매체는 “아르벨로아 감독이 정식 감독 후보가 될 수 있는지 확인할 시간을 주고 있지만, 라커룸에서는 아르벨로아 감독을 팀을 이끌 인물로 보고 있지 않다”며 “엔리케 감독은 라커룸에서 높은 자존심을 가진 선수들을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만약 엔리케 감독이 레알로 향한다면) PSG에서 함께했던 킬리안 음바페와 다시 재회하는 것이 흥미로울 것이다. 엔리케 감독은 음바페의 이탈이 PSG 선수들에게 득이 됐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극구 반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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