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년 만에 스포츠 외교 활동을 재개하며 국제무대에 복귀했다. 그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공식 석상에 참석해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만나며 글로벌 정관계 및 스포츠계 인사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가졌다.
이 회장은 밀라노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주최 만찬에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는 커스티 코벤트리 IOC 위원장과 JD 밴스 부통령도 동석했다. 이재용 회장의 이번 방문은 2024 파리 올림픽 이후 2년 만의 올림픽 참관으로, 삼성전자가 지속적으로 이어온 올림픽 후원사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동계올림픽을 통해 밀라노 필라초 세르벨로니에 '삼성 하우스'를 개관, 삼성의 올림픽 파트너십 여정과 함께해 온 기술 혁신의 역사를 소개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90여 개국 3,800여 명의 선수들에게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하며, 선수들이 시상대 위에서 영광의 순간을 촬영하는 '빅토리 셀피' 캠페인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2024 파리 올림픽에서도 갤럭시 Z 플립6를 참가 선수들에게 전달하고, '빅토리 셀피'를 최초로 시행해 주목받은 바 있다. 당시 이 회장은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삼성의 마케팅 전략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한 바 있다. 이번 동계올림픽 참가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올림픽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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