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연합뉴스) 김현태 김선형 기자 = 6일 오후 10시 18분께 경북 문경시 산양면 한 톱밥공장에서 난 불이 산불로 번졌다.
소방 당국은 차량 28대와 인력 60명을 투입해 10여분 만인 오후 22시 35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한때 공장 뒷산 자락으로 번진 산불은 문경·상주 산불 신속대응팀이 출동해 같은 날 오후 11시 10분께 진화를 마쳤다.
앞서 문경시는 화재 발생 초기에 인근 주민에게 마을회관으로의 대피를 안내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mtkht@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