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박보검이 미용실 오픈 첫날부터 가위에 손을 베이는 아찔한 상황을 겪었다.
6일 방송된 tvN '보검 매직컬'에서는 무주에서 미용실을 처음 오픈한 박보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보검은 오픈 첫날 첫 번째 손님을 맞이해 커트와 염색 시술을 시작했다. 그러나 첫 손님을 응대하던 중 두 번째 손님이 연이어 방문하면서 박보검은 순간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염색을 진행하던 박보검에게 손님은 "염색약을 구석구석 발라도 된다"고 조언했고, 박보검은 더욱 꼼꼼하게 시술하며 손님으로부터 "잘하네"라는 칭찬을 받았다.
하지만 박보검은 50분째 기다리고 있는 두 번째 손님이 신경 쓰인다며 걱정했고, 이에 이상이는 서둘러 두 번째 손님 응대를 준비했다.
이후 첫 번째 손님의 염색을 마친 박보검은 손을 씻던 중, 앞서 첫번째 손님의 커트를 하며 가위에 손을 베였던 부위를 확인하고 지혈에 나서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두번째 손님인 남성 손님의 커트를 이어가던 중에도 손에서 계속 피가 나는 상황에 박보검은 신경 쓰이는 듯 휴지로 지혈하며 시술을 이어갔다. 그러나 불편함이 커지자 밴드를 찾으려 했지만 쉽게 보이지 않았고, 결국 이상이에게 다친 손을 내보이며 상황을 알렸다.
이상이는 급히 밴드를 찾다 미끄러졌고, 곽동연에게 "손을 베였다"고 해당 상황을 전했다.
이후 세 사람은 응급 상자를 찾아 손님들이 놀라지 않도록 조용히 응급 처치를 진행했고, 곽동연은 곁에서 손님이 눈치채지 않도록 옆에서 자연스럽게 응대를 도왔다.
응급 처치를 마친 박보검은 밴드를 붙인 채 다시 이발을 이어가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보검 매직컬'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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