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19년째 사용 중인 괄사 아이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의 일상이 공개됐다. 기상 직후에도 뽀얀 피부가 돋보이는 이정현에 김준현은 "콧구멍 말고는 구멍이 없다"며 이정현의 피부를 극찬했다.
이후 이정현은 아기용 크림을 바른 뒤, 집 안에서도 선크림을 꼼꼼히 바르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목까지 선크림을 꼭 바른다"며 "얼굴과 목의 톤 차이가 나기 때문에 반드시 목까지 발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안 후에는 귤껍질을 우려낸 진피차를 마시며 아침 루틴을 이어갔다. 그러던중 찻잔을 얼굴에 비비는 모습이 포착돼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정현은 턱선은 물론 쇄골까지 그릇으로 문지르며 마사지를 이어갔고, 이를 본 MC들은 "괄사로 쓰시는 거냐"며 의문을 드러냈다.
이에 이정현은 "19살 때부터 괄사를 시작했다. 벌써 28년째"라며 "해외 공연 갈 때마다 두꺼운 청자 찻잔을 항상 들고 다녔다"고 밝혔다. 이정현은 "어떤 사람들이 왜 밥그릇을 들고 다니냐고 물었는데, 이만한 게 없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후 남편이 기상하자 이정현은 차를 건네며 티타임을 가졌다. 남편의 얼굴을 보던 이정현은 "최근에 살을 빼서 보기 좋다"고 칭찬했고, 남편은 "바지 사기 돈 아까워서 뺐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이정현은 남편의 얼굴을 살펴보며 "쳐졌다"고 말한 뒤, 앞서 사용한 도자기 찻잔으로 얼굴 마사지를 시작했다. 표정이 일그러지면서 고통을 느끼는 남편의 모습에 엠씨들 또한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정현은 "신혼 때 한 번 해줬는데 기억나냐"고 호통을 쳤다. 이에 의사인 이정현의 남편은 "근육에 자극을 주면 팽창하면서 일시적으로 올라간다"며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정현은 "그래서 어쩌라고. 오늘은 그럼 짝짝이로 다녀"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정형외과 의사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화가' 된 박신양, 잘사는 줄 알았더니…"재료비·임대료 심각"
- 2위 5개월만 파경→이윤진과 폭로전 끝…이범수, 두 번의 이혼
- 3위 '179억 빚 파산' 심형래, 집 공개…‘타워팰리스’ 시절과 충격 비교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