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실학의 거장 정약용을 21세기 감각으로 되살린 브랜드 굿즈를 개발하는‘2026 다산 브랜드 파트너스’ 1기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다산 브랜드 파트너스는 정약용의 역사·인문학적 가치를 현대적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재해석해, 시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도시 브랜드 사업이다. 기존의 관 주도 기념품 제작 방식이 아닌 지역 기업이나 단체와의 협업 구조를 통해 사업이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다산 브랜드를 활용한 협업 굿즈 제작과 판매가 가능한 기업이나 단체다. 모집 분야는 ▲F&B ▲리빙·문구 ▲패션·잡화 ▲디지털 기기 등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다.
파트너스로 선정되면 협업 굿즈 제작을 위한 다산 브랜드 지식재산권(IP, Intellectual Property) 활용 권한을 갖게 된다.
또 정약용도서관 가치샵 입점 및 각종 행사 부스 운영 기회를 제공하고, 시 공식 SNS 및 언론 홍보도 지원한다.
시는 다음 달부터 선정된 파트너스와 본격적인 협업 제품 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다산평생학습과 다산정약용브랜드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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