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리틀올리브 친구들과 함께 만드는 따뜻한 겨울’ 나눔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후원금 116만원 상당과 쌀 10㎏ 10포를 동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나눔 캠페인은 지난 4일 겨울철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화도읍 묵현리의 리틀올리브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가치를 전하는데 목적을 뒀다.
행사에서는 원아 138명의 기부증서 전달과 동부희망케어센터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아이들은 ‘나는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이에요’라는 문장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런 과정은 타인을 돕는 경험이 긍정적인 자존감 형성으로 이어지게 하려는 교육적 목적도 있었다.
리틀올리브어린이집은 2018년부터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원아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나눔을 경험하고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과정은 매우 의미 있다”며 “이러한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사회 후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동부권역(화도·수동·호평·평내지역)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나서고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