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빅뱅 대성과 이수혁이 과거 드라마 '왓츠업'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
6일 오후 '집대성' 유튜브 채널에는 'AI 아님 충격 이수혁x지드래곤 진짜 계심'이라는 제목의 '집대성' 94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이수혁과 지드래곤이 출연했다.
대성은 이수혁과 함께 2012년 종영한 드라마 '왓츠업'을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수혁은 "우리 둘이 이렇게 방송에서 앉아 있는 게 처음인 거 같다"고 말했고, 대성도 "'왓츠업' 때도 둘이 본 적 없었다"고 거들었다.
이에 이수혁은 "'왓츠업' 때는 대성이가 진짜 젓가락 놓기 바빴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두 사람은 '왓츠업' 당시 자신들의 배역을 기억해내면서 추억팔이를 시작했다. 대성은 "저는 (조)정석이 형이랑 완전 붙어다녔다"고 말했고, 이수혁은 "나는 정헉이 형이랑 룸메이트였다"고 극중 역할에 대해 언급했다.
이수혁은 "그 때 정석이 형이 드라마가 처음이어서 드라마 관련된 걸 알려드렸던 기억이 난다"면서 "조금 지나고 보니까 저렇게 잘하시는 분을 우리가 뭐라고 알려드리고 있었을까"라고 민망해했다.
대성은 "저는 '왓츠업'이 마지막 드라마다. 좋은 캐릭터가 들어왔으면 했을 거다. 근데 그 이후로 명작들이 있다"면서 '시크릿 가든'을 패러디했던 '시크릿 빅뱅'을 언급해 웃음을 줬다.
사진= '집대성'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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