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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뮨온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유한양행(000100)의 연구개발 계열사 이뮨온시아가 기준 주주를 대상으로 1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하기로 했다. 유증 규모는 전체 발행주식의 22.7%에 달한다.
앞서 이뮨온시아는 이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1억 1121만원과 영업손실 283억원, 당기순손실 27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도(6억 5453만원) 대비 83% 크게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전년도(125억원) 대비 두배 이상 늘었다. 당기순손실도 전년도(56억원) 대비 386%가 늘었다.
지난해 4월 기술특례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이뮨온시아는 상장 10개월 만에 대규모 추가 자금 조달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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