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6일 봉담읍 효행구청 청사에서 개청식을 열었다.
이에 따라 지난 1일 시행된 4개 일반구 행정체제로 전환된 화성시의 모든 구청이 개청을 완료했다.
앞서 시는 지난 2일 만세구청, 5일 병점구청 및 동탄구청 개청식을 했다.
이날 개청식을 한 효행구는 봉담읍,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 일원을 관할하며, 구 전체 인구는 16만명이다.
정명근 시장은 이날 개청식에서 "효행구는 지역 내 대학과 평생교육 시설 등 교육 기반이 잘 마련된 지역이자 중부권역 생활행정의 거점으로서 시민의 일상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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