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하라 흥국생명 감독 "어떤 리베로가 나오든 평소처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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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하라 흥국생명 감독 "어떤 리베로가 나오든 평소처럼 준비"

연합뉴스 2026-02-06 18:46: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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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하라 도모코 흥국생명 감독 요시하라 도모코 흥국생명 감독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요시하라 도모코 흥국생명 감독은 맞대결을 벌이는 IBK기업은행의 주전 리베로로 활약하던 임명옥이 아킬레스건 파열로 시즌을 접은 것과 관련해 평소처럼 경기에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요시하라 감독은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IBK기업은행과 2025-2026 V리그 홈경기를 앞둔 사전 인터뷰에서 상대 주전 리베로 임명옥이 경기에 나오지 못하는 것에 대한 서브 등 전략 변화를 묻는 말에 "어떤 리베로가 나오든 준비해서 나오기 때문에 (우리도) 평소처럼 준비하겠다"고 담담하게 답변했다.

치열한 순위 경쟁에 대해선 "한 경기 한 경기 전력을 다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면서 "(정규리그 1위 목표는) 잘 모르겠다. 시즌 초반 (전력) 평가에서 최하위도 있어서 예측은 하지 않을 것 같고 절대라는 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흥국생명은 올 시즌 15승11패(승점 48)를 기록, 3위 현대건설(승점 45)에 승점 3 앞선 2위를 지키고 있다.

흥국생명에 맞서는 IBK기업은행의 여오현 감독대행은 무릎 통증으로 두 경기를 쉰 육서영에 대해 "훈련은 같이하고 있다. 웜업을 보고 출전 여부를 결정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여오현 IBK기업은행 감독대행 여오현 IBK기업은행 감독대행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는 이어 지난 경기에서 고글을 끼고 경기에 나섰던 김채연에 대해 "김채연의 경우 훈련 중에 눈 쪽에 공을 맞아서 각막 보호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보호 차원에서 고글을 착용했다"고 답변했다.

IBK기업은행에서 뛰던 이소영의 리시브 장면 IBK기업은행에서 뛰던 이소영의 리시브 장면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또 작년 10월 26일 수비 훈련 중 어깨를 다친 바람에 지난 달 수술받고 계약이 해지돼 자유신분선수로 공시된 이소영에 대해선 "이소영은 얼마 전에 소식을 들었는데 어깨를 드는 각도가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재활이 한창 진행 중인 걸로 알고 있다. 이후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나도 모른다"고 전했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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