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한겨울 촬영장서 아역배우 의상 지적…도영서 "되게 상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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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한겨울 촬영장서 아역배우 의상 지적…도영서 "되게 상처였다"

엑스포츠뉴스 2026-02-06 18:46: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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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송지효'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아역배우 도영서가 배우 송지효에게 의도치 않게 상처를 받았던 과거를 털어놨다.

5일 유튜브 채널 '송지효'에는 '걸스토크 여배우들끼리 모이면 생기는 일 ft. 영화 <만남의 집> 코멘터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영화 '만남의 집'의 차정윤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윤혜리, 도영서, 윤혜진, 옥지영이 출연해 영화 코멘터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출연진은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추억담을 나눴다. 차정윤 감독이 "크랭크인이 1월 초였다"고 말하자, 송지효는 "그렇게 추운 날 혜리랑 저랑 의정부 교도소 첫 신을 찍었는데 콧물, 눈물 다 흘리면서 너무 추웠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송지효는 "우리는 교도관 역할이라 밖에서 엄청 고생했고, 영서는 용아장 안에 있었고 여긴 3상5방에 들어가 있었잖아"라고 말했고, 이에 차정윤 감독은 도영서를 향해 "아니야, 영서도 길 신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송지효'

그러자 도영서는 "저도 추웠어요. 저도 교복이었어요"라고 말했고, 송지효는 "너는 그때 두꺼운 스타킹 신었잖아. 내가 너한테 뭐라고 했는지 기억나?"라고 물었다. 이에 도영서는 "닭발 같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효는 "요즘 살색 스타킹이 너무 잘 나오는데, 주름이 두껍게 잡히더라. 그래서 너 다리가 되게 닭발 같다고 했다"며 "그게 되게 상처였나 봐"라고 말했다.

이에 도영서는 "저 진짜 상처였다. 어딜 가든 그 얘기하고 다닌다"고 솔직하게 고백했고, 차정윤 감독 역시 "GV 때도 얘기한다. 지효 이모가 닭발 같다고 했다고"라고 덧붙였다.

도영서는 이어 "그냥 닭발이 아니라 무뼈 닭발이라고 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튜브 '송지효'

이후 송지효는 "그 신이 나오면 이야기하겠다"고 말했고, 실제로 도영서가 살색 스타킹을 신고 등장한 장면이 공개되자 다시 한 번 '닭발'을 언급했다.

이에 도영서는 "그래서 다음 촬영 때는 그냥 스타킹 신고 왔다가 너무 추워서 일반 스타킹으로 갈아탔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송지효는 "닭발을 우리 추억의 한 장면으로 간직하자"고 마무리하자 도영서는 "이제 잊는 걸로. 저 잊고 싶어요"라고 받아쳤다. 이에 송지효는 "또 입을 거잖아. 그때마다 이모 생각해"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송지효'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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