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혜린이 '미스트롯4' 본선 4차 진출을 확정하며 최종 16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5일 방송에서 그는 팀 '흥행열차'의 마지막 추가 합격자로 호명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정혜린은 앞선 팀 메들리 미션에서 '흥행열차' 팀의 일원으로 '첫 차' 무대에 올랐다. 그는 파워풀한 댄스 실력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성훈 마스터는 그의 무대를 보고 "춤도 노래도 잘하신다"고 호평하며 정혜린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팀 '흥행열차'는 1라운드 팀 메들리 미션과 2라운드 에이스 전을 거쳐 최종 2위를 기록했으나 전원 생존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허찬미, 홍성윤에 이어 정혜린이 극적으로 추가 합격자로 호명되며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 정혜린은 예상치 못한 합격 소식에 믿기지 않는 듯한 표정으로 팀원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하며 진정성을 드러냈다.
이제 레전드 미션으로 진행될 본선 4차 무대에서 정혜린이 어떤 레전드 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현역 가수로서의 저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정혜린은 2015년 아이돌 그룹 핫티즈로 데뷔한 뒤, 2017년 트로트 싱글 '사랑의 방방'으로 트로트 가수로 재데뷔했다.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았으며, 지난 10월 27일에는 신곡 '샤르르 샤르르'를 발매하고 꾸준히 활동 중이다.
TV조선 '미스트롯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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