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AX 전환 빨라야 미래 승기 거머쥘 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AX 전환 빨라야 미래 승기 거머쥘 것”

데일리 포스트 2026-02-06 18:38:46 신고

3줄요약
ⓒ데일리포스트=장인화 회장 이미지 제공/ 포스코그룹
ⓒ데일리포스트=장인화 회장 이미지 제공/ 포스코그룹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이제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닌 사회적 인프라입니다. AX로의 전환을 더 빠르게 완수하는 회사가 미래 승기를 거머쥘 것입니다.”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인공지능 전환(AX)’을 그룹의 생존을 결정지을 핵심 동력으로 정의했다. 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올해 첫 임직원 소통 행사 ‘CEO 공감토크’에서다.

이날 행사는 장 회장이 취임 후 공을 들여온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서울 지역 임직원 70여 명과 함께 90분간 자유로운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 회장은 그룹의 미래 먹거리를 묻는 질문에 “포스코그룹은 철강이라는 단단한 기초 위에 미래를 향한 날개를 갖춘 회사”라며 “LNG 중심의 에너지 사업을 철강, 이차전지 소재와 함께 그룹의 ‘넥스트 코어(Next Core)’로 육성해 핵심 수익원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포스코그룹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포스코그룹

특히 구체적인 AX 추진 전략으로 ‘미션 지향적 AX(Mission Oriented AX)’를 제안했다. 이는 지능형 자율 제조와 최고 수준의 업무 수행 역량 확보를 목표로 핵심 과제에 집중하고 외부 협력을 강화해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이다. 장 회장은 임직원들의 AI 친밀도가 자율 공정 도입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며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기회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직 문화 혁신에 대해서는 ‘공감’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장 회장은 “아무리 훌륭한 비전과 전략도 이를 실행하는 주체는 결국 우리의 조직문화”라며 “CEO와 임직원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공감에서 변화가 시작되는 만큼, 직원의 목소리를 실제 경영에 반영해 변화가 체감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변화의 주역이 되어 과감하고 속도감 있는 실행으로 올해 경영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자”고 독려하며 “무엇보다 자신과 동료의 안전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한 해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광양과 포항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밀착형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Copyright ⓒ 데일리 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