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지옥5 출연 이후 재조명된 김민지의 러닝 콘텐츠
- 스트레칭·자세·상체 사용 등 달리기 기본 원칙 소개
- 초보자도 적용 가능한 육상 선수식 러닝 접근법
인스타그램 @arb0r_day
〈솔로지옥 5〉에 출연하며 ‘테토녀’, ‘육상계 카리나’로 주목받은 육상 선수 김민지의 이전 콘텐츠들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는데요. 유튜브 채널 ‘장동선의 궁금한 뇌’에 출연해 달리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러닝 초보자들에게 추천하는 러닝 꿀팁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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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전 스트레칭이 필수인 부위
」러닝 전 준비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것은 스트레칭인데요. 김민지 선수는 달리기 전 손목과 발목을 돌려 관절을 풀고, 고개를 천천히 회전시키며 상체의 긴장을 낮추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여기에 내전근 스트레칭을 더하며, 하체 가동 범위를 넓히는 데에 집중했죠. 이런 기본적인 준비 과정은 부상을 예방하고, 달리는 동안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달릴 때는 발목으로 가볍게
」달리는 자세 역시 러닝 초보자들이 자주 놓치는 부분인데요. 오랜 기간 달리지 않다가 갑자기 러닝을 시작할 경우 무릎에 부담이 집중되기 쉽죠. 김민지 선수는 무릎을 앞으로 내밀며 뛰는 습관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고 소개했습니다. 육상 훈련에서는 무릎보다 발목의 탄성을 활용해 달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기 때문이죠. 무게 중심을 지나치게 낮추기보다는 자연스러운 자세를 유지하고, 발바닥의 가운데가 먼저 지면에 닿는 느낌으로 착지하는 방식이 관절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체력이 떨어질 땐 상체를 활용해서
」러닝 중 체력이 떨어지는 순간에는 상체 사용이 중요해지는데요. 다리로만 버티기보다는 팔의 움직임을 활용해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이죠. 김민지 선수 역시 어깨에 힘을 풀고 팔을 몸에 붙이 듯이 달리면 도움이 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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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전 식단은? 의외로 탄수화물
」육상 선수들의 식단 역시 러닝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데요. 훈련이나 경기 전날에는 주로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습니다. 탄수화물은 체내에서 빠르게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체력 소모가 큰 운동을 대비하는 데 유리하기 떄문이죠. 팀에 따라 파스타나 밥을 먹거나, 소고기처럼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러닝 후 관리는 무조건 스트레칭
」러닝 후 관리 또한 중요합니다. 운동 직후에는 근육이 긴장된 상태이기 때문에 스트레칭을 통해 서서히 풀어주는 과정이 필요하죠. 김민지 선수는 전동 폼롤러 등 근막 이완을 돕는 도구를 활용하는 방식도 추천했습니다. 이러한 회복 과정은 다음 날의 컨디션을 좌우할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부상을 예방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죠. 김민지 선수의 러닝 법을 참고해 다가오는 봄, 러닝을 시작해 보는 것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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