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 평창에서 산책에 나섰다가 실종된 70대가 5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7분께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 도암댐 인근 산 경사지에서 7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A씨 가족은 지난 1일 "산으로 산책하러 나간 뒤 귀가하지 않는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은 실족으로 인한 사망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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