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레스터, 동화 같은 우승 10년 후 몰락...2부 강등 후 승점 삭감 징계→3부 백투백 강등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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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레스터, 동화 같은 우승 10년 후 몰락...2부 강등 후 승점 삭감 징계→3부 백투백 강등 위험

인터풋볼 2026-02-06 17: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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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겨울에 이동경을 원했던 레스터 시티는 승점 삭감 징계를 받았다.

영국 '텔레그래프' 등은 6일(이하 한국시간) "레스터가 재정 위반 문제로 인해 승점 6 삭감 징계를 받았다"고 전했다. 

레스터는 현재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에 위치 중이다. 2015-16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한 후 비약적인 발전을 한 레스터는 2020-21시즌 잉글랜드 FA컵 우승을 하면서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제이미 바디 등 수많은 스타들을 탄생시켰다. 2022-23시즌 강등이 됐는데 2023-24시즌 챔피언십 우승을 하면서 바로 복귀를 했다. 

지난 시즌 바로 강등이 되면서 챔피언십에 머물고 있다. 뤼트 반 니스텔로이 감독과 결별하고 퀸즈파크레인저스(QPR)를 이끌었던 마르티 시푸엔테스 감독을 선임했는데 성적 부진을 이어가면서 하위권으로 내려가자 경질했다. 앤디 킹 감독 대행이 이끌고 있는 가운데 겨울 이적시장에서 울산 HD에서 뛰던 이동경을 노렸는데 이적은 무산됐다.

이동경을 영입하지 못했지만 자말 러셀러스를 비롯해 디바인 쿠바사, 조 아리보 등을 영입하면서 스쿼드를 보강한 레스터는 승점 삭감 징계를 받았다. 2023-24시즌까지 3시즌 동안 수익 및 지속가능성 규칙을 위반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는데 해당 기간 최대 손실액인 8,300만 파운드(약 1,654억 원)를 넘어 1억 파운드(약 1,993억 원) 손실이 인정되면서 레스터는 승점 삭감 징계를 받았다. 

레스터는 "위원회 결정에 실망을 한다. 주어진 시간 속 대응 방안을 검토할 것이다"고 하며 반박을 할 것이라 확인을 했다. 일단 승점 삭감 징계는 유효한 상황이라 기존 승점 38에서 승점 32로 떨어져 순위는 20위가 됐다. 이제 진지하게 강등을 걱정해야 할 때다. 강등권인 22위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WBA)과 동점이다. 백투백 강등도 걱정해야 하는 레스터는 킹 대행 아래에서 백승호의 버밍엄 시티와 대결한다. 이번에도 지면 3연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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