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키움 김동엽, 울산 웨일즈 합류…"몸 상태 좋아 자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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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키움 김동엽, 울산 웨일즈 합류…"몸 상태 좋아 자신 있다"

연합뉴스 2026-02-06 17:47: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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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엽 김동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25시즌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에서 뛴 김동엽(35)이 울산 웨일즈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울산 웨일즈는 6일 선수단 추가 합격자 6명을 발표했다.

올해 1월 선수 선발 트라이아웃을 열고 26명을 선발했던 울산 웨일즈는 3일부터 5일까지 20명을 대상으로 추가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김동엽 외에 투수 박성웅, 최시혁, 내야수 전광진, 김성균, 외야수 예진원 등 6명이 합격했다.

또 포수 강민성과 송현준은 팀 훈련에 합류시켜 추가로 기량을 점검한 뒤 최종 1명을 더 선발할 예정이다.

김동엽은 SK 와이번스에서 뛰던 2017년과 2018년에 2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기록했고, 삼성 라이온즈로 옮긴 2020년에도 홈런 20개를 때린 거포다.

그러나 지난 시즌 키움에서는 9경기에 나와 타율 0.222, 홈런 없이 타점 2개에 그쳤다.

김동엽은 울산 웨일즈 구단을 통해 "그동안 부상으로 인해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은퇴하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며 "지금은 몸 상태가 좋아져 자신 있고, 충분히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고 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원진 감독은 "선수단 구성도 이제 거의 마무리됐다"며 "전지훈련을 통해 팀 전력을 끌어올려 울산 시민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올해 프로야구 2군리그에 참여하는 울산 웨일즈는 추가 테스트 선수 중 포수 1명 계약을 완료하면 국내 선수 구성을 마친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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