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 국제협력 정책 자문협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베트남 유학생들에게 총 300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이날 의정부시 녹양동의 한 성당에서 열렸으며, 고물가와 등록금·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유학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10명의 베트남 유학생에게는 1인당 30만원씩 지원금이 전달됐으며 지원 대상자는 천주교 의정부교구 산하 이주민지원센터인 '의정부 엑소더스'와의 협의를 거쳐 선정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자문협의회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타국에서 생활하는 유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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