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두 번 탈북' 청년 위해 정성 요리…:"母 모시러 3년만 북한 갔다" (고은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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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두 번 탈북' 청년 위해 정성 요리…:"母 모시러 3년만 북한 갔다" (고은언니)

엑스포츠뉴스 2026-02-06 17:3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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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언니 한고은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한고은이 2번 탈북한 청년을 위해 직접 정성 가득한 떡국을 준비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5일, 한고은의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눈물주의] 2번 탈북한 청년에게 떡국 차려준 한고은이 들은 북한의 충격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탈북 청년 김강우 씨를 위해 떡국을 직접 끓이는 한고은의 모습과 함께, 그가 겪은 북한에서의 극적인 사연이 담겨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고은은 "잘생기고 똑똑한 탈북 청년 김강우 님을 모셨다"며 "한국에서 제대로 된 떡국을 먹어본 적이 없다고 해서, 사골 육수를 진하게 끓여 떡국 한상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고은언니 한고은 채널 캡처

이후 김강우는 2번 탈북하게 된 배경과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그는 "어머니에게 3년만 기다려 달라고 부탁했다. 한국에 무사히 도착한 후 함께 오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가 많았다"면서도 "초행길이니 먼저 확인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북한으로 다시 돌아가 어머니를 만난 순간을 회상하며 "문을 두드릴 때 부르진 못했다. 그냥 두드기만 했는데, 어머니가 출입문 앞에서 쓰러지셨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강우는 또한 탈북 과정에서 겪은 위험한 순간을 상세히 밝혔다. 그는 "북한군에게 발각돼 몸싸움 끝에 도망쳤고, 결국 산에서 숨으며 비상을 피해야 했다"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하지만 모든 위험을 이겨낸 김강우는 마지막에 미소를 지으며 한고은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어머니에게 고은 누님을 만나게 되었다고 자랑하고 싶다"고 말하며 맛있게 떡국을 먹었다.

사진= 고은언니 한고은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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