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하동군 원도심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도시재생의 핵심 거점인 '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가 문을 열었다.
하동군은 6일 하동읍 일원에서 아카이브센터 준공 및 개관식을 열었다.
이곳은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동광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됐다.
총사업비 35억원이 투입돼 지상 3층, 연면적 833.63㎡ 규모로 완공됐다.
향후 도시재생의 역사를 기록하는 기능과 함께 취약계층의 자활 지원,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된다.
층별로 1층 공동 교육장 및 체험장, 2층 하동지역자활센터 사무실·상담실, 3층 동광마을 기록관 및 주민 쉼터가 들어선다.
시설 운영을 맡은 하동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 자활근로 참여자 교육은 물론 주민 대상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회복에 나설 계획이다.
하승철 군수는 "도시재생이라는 하드웨어에 복지라는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일자리와 지역 경제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었다"며 "동광마을이 하동의 새로운 매력적인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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