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밴드 크라잉넛의 멤버 한경록이 홍대 반장으로서의 특별한 일상을 공개하며 대세 아티스트 비비와의 만남을 선보인다.
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홍대 문화의 상징이자 살아있는 전설인 한경록의 루틴이 담긴다. 한경록은 평소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홍대를 찾는다고 밝히며 홍대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트레이드마크인 반다나를 착용하고 붉은 오토바이에 몸을 실은 그는 카페와 꽃집, 록 편집숍 등 홍대 골목 곳곳을 누비며 진정한 홍대 반장의 면모를 과시한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주목받는 대목은 홍대 3대 명절 중 하나로 꼽히는 경록절 준비 과정이다. 18년째 이어져 온 경록절은 한경록의 생일을 기념해 수많은 뮤지션과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기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 한경록은 자신의 아지트에서 동료들을 만나 올해 경록절을 위한 열정적인 논의를 이어간다.
또한 한경록과 가수 비비의 깜짝 만남이 예고되어 기대를 모은다. 비비는 현장에서 소속사 대표인 타이거JK보다 크라잉넛을 더 좋아한다는 파격적인 고백과 함께 최근 크라잉넛 덕질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 선후배 뮤지션 간의 훈훈하고도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홍대 거리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 한경록의 진솔한 삶을 담은 MBC 나 혼자 산다는 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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