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발탁' 두산 곽빈 "한국 위해 후회 없이 던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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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발탁' 두산 곽빈 "한국 위해 후회 없이 던지겠다"

한스경제 2026-02-06 17:01: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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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빈이 시드니 전지훈련 도중 불펜 피칭에 나서고 있다. /두산 베어스 제공
곽빈이 시드니 전지훈련 도중 불펜 피칭에 나서고 있다. /두산 베어스 제공

| 한스경제=신희재 기자 | "한국을 위해 후회 없이 던지겠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선발 투수 곽빈(27)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최종 30명에 뽑힌 후 남긴 말이다.

곽빈은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이 호명한 2026 WBC 대표팀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2024년 다승왕(15승)을 차지한 그는 프로 통산 152경기에서 47승 40패 4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한 두산의 토종 에이스다. 커리어 첫 성인 대표팀이었던 2023년 WBC 이후 2번째 출전을 앞뒀다.

곽빈은 "믿고 뽑아주신 류지현 감독님과 코치님들께 감사드린다. 믿어주신 만큼 다치지 않고, 제 한계 이상의 최선을 다해 부딪혀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빈이 시드니 전지훈련에 나서고 있다. /두산 베어스 제공
곽빈이 시드니 전지훈련에 나서고 있다. /두산 베어스 제공

곽빈은 지난달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에서 열린 대표팀 전지훈련에서 한 차례 불펜 피칭(24구)을 소화했다. 이후 소속팀의 호주 시드니 전지훈련에서는 지난달 27일 31구를 시작으로 30일(49구), 2일(48구), 5일(58구)까지 총 4차례 불펜 피칭을 소화하며 계획대로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그는 다음 턴 중 라이브 피칭을 통해 실전 감각을 점검할 예정이다.

정재훈 두산 투수코치는 "곽빈의 컨디션이 정말 좋다. 사이판에서부터 준비를 잘해온 게 느껴진다"며 "국가를 대표해 손색없는 투구를 보여주기 위해 차근차근 진행 중이다"라고 기대했다. 곽빈 또한 "비시즌 한국과 사이판, 시드니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몸 상태는 나쁘지 않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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