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이범수와 통역사 이윤진의 합의 이혼이 마무리된 가운데, 전날 공식 석상에 참석한 이윤진과 딸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6일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범수 씨와 이윤진 씨는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했다.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며 이혼 과정이 마무리됐음을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이혼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부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 및 왜곡된 해석이 확산된 바 있어, 이에 대해 바로잡고자 한다. 이범수 씨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 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루어졌음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여러 루머에 대해 일축했다.
이윤진 역시 개인 SNS에 자필편지로 "약 15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범수 씨와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하게 되었다"라고 알렸다.
그는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했다"며 "배우 이범수 씨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했다.
이윤진은 이범수와 지난 2010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가족 예능 등에도 출연했으나 2024년 3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이윤진은 이범수의 사생활을 폭로해 진흙탕 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이혼 조정 후 딸은 이윤진이, 아들은 이범수가 양육해 아들을 471일 동안 보지 못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아들 다을이 스스로의 의지로 발리로 향하며 이윤진은 아들, 딸과 함께 지내게 됐다.
최근에는 발리에서 한국으로 거주를 옮기며 "소을, 다을이도 주니어 통번역 홍보대사로 우리말과 외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하며 한국에서의 학교생활을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2026 힘차게 시작해 보겠습니다"라고 정착을 알린 바 있다.
특히 이범수와의 협의 이혼 완료 발표 전날인 지난 5일 이윤진은 딸과 함께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 등장해 더더욱 이목을 모은다.
이윤진은 딸과 함께 올블랙 무드로 차려입고 등장했고, 딸은 엄마보다 훌쩍 큰 키로 남다른 비율을 자랑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이윤진은 개인 SNS를 통해 딸과 쇼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다정한 모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ENA, 이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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