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보, 더현대 서울 팝업 오픈… 벨기에 아티스트와 협업 선보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델보, 더현대 서울 팝업 오픈… 벨기에 아티스트와 협업 선보여

위키트리 2026-02-06 16:56:00 신고

3줄요약
델보 팝업 스토어 전경. / 매그 피알 앤 이미지 제공

델보(Delvaux)가 지난 4일, 더현대 서울에서 벨기에 아티스트 캐스퍼 보스만스(Kasper Bosmans)와 협업한 팝업 스토어를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델보가 이어온 아티스트 협업의 연장선으로, 메종의 장인정신과 동시대 예술적 해석을 함께 조명한다.

해당 팝업 스토어는 옐로우 소르베(Yellow Sorbet)와 기모브(Guimauve) 컬러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부드러운 곡선의 건축적 요소들이 공간 전반에 적용되었다. 메인 시선에는 델보 아뜰리에 ‘아스날(Arsenal)’에서 영감받은 벽장 디자인이 배치돼, 브랜드의 상징적인 유산과 구조적 미학을 공간 안에 담아냈다.

아티스트 캐스퍼보스만스. / 매그 피알 앤 이미지 제공

이번 팝업에서는 오늘(6일), 캐스퍼 보스만스가 현장에서 진행한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를 통해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었다. 해당 작품은 이후 팝업 공간의 주요 비주얼로 자리하며, 관객은 작품이 완성되는 순간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라이브 퍼포먼스를 진행한 벨기에 작가 캐스퍼 보스만스의 작업 전반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콩(Bean)’ 모티프를 담은 이번 파사드 오리지널 벽화는 희망, 성장, 재생을 상징하는 이론적 은유로 작용하며, 약 200년에 걸쳐 이어져 온 델보의 변함없는 헤리티지와 자연 순환에 대한 철학을 반영한다.

또한 캐스퍼 보스만스가 직접 디자인한 ‘SS26 캐스퍼 보스만스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레더 컬렉션 13점도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다. 아티스트의 상징적인 비주얼 언어는 델보의 아이코닉한 브리앙(le Brillant)과 땅페트(le Tempête) 백 위에 구현되었으며, 브리앙 템포 S(le Brillant Tempo S)의 SS26 신규 컬러 역시 더현대 서울 델보 팝업 스토어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각각 단 하나의 피스로 제작돼, 기능성과 예술적 가치를 함께 지닌 오브제로 제시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브랜드의 장인정신(savoir-faire)과 현대적 감각을 함께 담아낸 공간으로, 레더를 통해 전하는 델보의 브랜드 철학을 선보였다.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