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SF9 유태양이 3월 3일 입소한다.
6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유태양이 3월 3일 훈련소에 입소한다”고 발표하며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군악대에 지원한 유태양은 병무청으로부터 최종 합격 통지를 받았다”며 “3월3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건강하게 돌아올 유태양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1997년 2월생인 유태양은 2016년 SF9 멤버로 데뷔했다. 메인댄서로서 독보적인 퍼포먼스 능력치를 드러낸 그는 댄스 콘서트 ‘희노애락’ 시리즈에 참여했다.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드림하이’ ‘삼총사’ 살리에르’ ‘블러디 러브’ 등에도 출연했다. 지난해 11월 코엑스아티움에서 개막한 뮤지컬 ‘렌트’의 로저 역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으며 오는 22일 마지막 공연에도 오를 예정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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