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박정우 기자] 김해시가 지역 맞춤형 환경교육 확산을 위해 민관 협력에 나선다. 환경교육 주체 간 연계를 강화해 시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넓힌다는 취지다.
6일 김해시는 제2기 김해시 환경교육네트워크에 참여할 단체와 개인을 모집한다.
환경교육네트워크는 환경교육을 추진하는 단체와 전문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실정에 맞는 현장 중심 환경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네트워크에 참여하면 환경의 날 등 주요 환경행사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하며, 정기적인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김해시 환경교육 정책과 현장 활동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김해시에 사업장 또는 교육장을 두고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강의·컨설팅하는 단체 ▲김해시에 주소를 둔 환경교육 관련 활동가 등 개인이다.
김해시는 참여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우수 활동에 대한 김해시장 표창을 비롯해 환경교육 마일리지 인증 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행정·홍보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와 개인은 오는 27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3월 중 선정 결과를 개별 통지한 뒤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치균 환경정책과장은 “지역 환경교육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단체와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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