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박정우 기자] 함양군은 함양읍을 끝으로 11개 읍면을 순회하는 ‘군민과의 대화’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6일 함양군에 따르면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지난 1월 27일 서상면을 시작으로 하루 1~2개 읍면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그동안 추진해 온 군정 시책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한 주민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으며 순회 기간 한겨울의 추위에도 각 행사장에는 많은 군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는 경제·도로·농업·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함양군은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설명하고 주민 안전과 직결되거나 시급성이 높은 사안은 신속한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군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진병영 군수는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행정에 반영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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