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매송면의 한 저수지에서 실종된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당국은 이날 오후 1시 5분께 수중드론 등을 투입해 저수지 일대를 수색하던 중 수상 방갈로 인근에서 A씨를 발견했다.
앞서 4일 오후 10시57분께 “딸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A씨 부모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A씨가 택시를 이용해 화성시 매송면 한 저수지로 향한 것을 확인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의 안전 확보를 위해 5일 오전 10시 57분께부터 오후 6시까지 수색작업을 진행했으나 A씨의 옷가지만이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범죄혐의점은 없는것으로 보고 있다”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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