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장관 충남·대전 통합 간담회서 "선통합 후보완 지혜 필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행안장관 충남·대전 통합 간담회서 "선통합 후보완 지혜 필요"

연합뉴스 2026-02-06 16:00:01 신고

3줄요약

충남도지사·대전시장, 법률안별 특례 차이·통합특별시 약칭 등 우려 전달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이장우 대전광역시장과 7월 예정인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심의를 앞두고 그간 지역 현장에서 제기된 요구사항을 공유하고 정부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와 이 시장은 지역의 자율적 성장을 견인할 실질적 자치권과 항구적인 재정적 기반이 동시에 확보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논의 중인 통합법률안별로 구체적인 특례나 내용이 다른 점과 통합특별시 약칭에 대한 우려도 전했다.

윤 장관은 "통합 지방정부가 그에 걸맞은 권한과 위상을 갖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행·재정 인센티브를 준비하고 있고, 실질적 권한도 대폭 이양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행정통합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선 '선통합, 후보완'이라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양 단체장의 대승적 결단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행안부는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의 의견이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범정부 차원의 협조체계를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그래픽] 국내 행정통합 추진 지역 현황 [그래픽] 국내 행정통합 추진 지역 현황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28일 부산시와 경남도는 올해 주민투표, 2027년 특별법 제정, 2028년 행정통합을 완성한다는 단계적 로드맵을 제시했다.
다만 정부가 확실한 재정·자치분권을 보장하는 특별법을 수용하면 통합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고 밝혔다.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dindo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