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한국 선수단, 개회식 22번째 입장… 기수는 차준환·박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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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한국 선수단, 개회식 22번째 입장… 기수는 차준환·박지우

뉴스컬처 2026-02-06 15:58: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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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3일(현지시간) 개회식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3일(현지시간) 개회식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뉴스컬처 이종현 기자] 대한민국 선수단이 오는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서 22번째로 입장한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5일 발표한 개회식 입장 순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92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중 한국은 이탈리아어 알파벳 순서에 따라 22번째 순번을 배정받았다.

한국의 이탈리아어 정식 명칭은 'Repubblica di Corea'이지만, 국가명 정렬 기준은 'Corea'가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한국은 콜롬비아(Colombia) 다음, 크로아티아(Croazia) 앞 순서로 입장하게 된다.

2026 제25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수로 나선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가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기 전 기념촬영을 위해 태극기를 들고 있다. 2026.1.30. 사진=연합뉴스
2026 제25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수로 나선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가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기 전 기념촬영을 위해 태극기를 들고 있다. 2026.1.30. 사진=연합뉴스

 

관례에 따라 고대 올림픽의 발상지인 그리스 선수단이 전체 1번으로 가장 먼저 경기장에 들어서며, 알바니아와 안도라가 그 뒤를 잇는다. 개최국인 이탈리아 선수단은 가장 마지막인 92번째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대회는 경기장이 4개 권역(클러스터)으로 나뉘어 열리는 특성상 선수단 퍼레이드 역시 분산되어 진행된다. 한국 선수단은 메인 행사가 열리는 밀라노 클러스터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서울특별시청)과 스피드스케이팅의 박지우(강원도청)를 기수로 선정해 선수단을 이끌게 했다.

 

뉴스컬처 이종현 newsculture@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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