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지난해 순익 8150억원…전년비 11.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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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지난해 순익 8150억원…전년비 11.9% 증가

비즈니스플러스 2026-02-06 15:57: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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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NK금융그룹
사진=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은 6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이 81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865억원(11.9%) 증가한 수치다. 비이자부문 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계열사별로는 은행 부문이 전년 대비 113억원 증가한 732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부산은행이 287억원 늘어난 반면 경남은행은 174억원 감소했다. 비은행 부문은 캐피탈(+163억원), 투자증권(+108억원), 자산운용(+155억원) 등의 고른 성장으로 전년보다 433억원 증가한 1881억원을 기록했다.

자산 건전성 지표도 개선세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42%로 전분기 대비 4bp(1bp=0.01%포인트) 낮아졌고, 연체율은 1.14%로 전분기 대비 20bp 개선됐다. 보통주 자본비율(CET1) 역시 위험가중자산(RWA) 관리 등을 통해 전년 대비 6bp 상승한 12.34%를 나타냈다.

BNK금융 이사회는 이날 배당성향 28.1%, 주당 735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분기 배당금 360원을 제외한 결산 배당금은 주당 375원이다.

BNK금융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 이행 현황도 함께 공시했다. 주요 재무지표가 개선되면서 로드맵 이행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BNK금융은 향후 보통주 자본비율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신용리스크 확대에 대비하는 한편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강종훈 BNK금융지주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은 "주요 재무지표들이 개선되며 밸류업 로드맵 이행이 본격화 되고 있는 중"이라며 "저평가 구간에서는 자사주 매입·소각을 지속하고,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현금배당 비중을 안정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장세진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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