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 가입자를 위해 'N2 퇴직연금 ELS(주가연계증권) 13~15호' 3종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국내 증권사 중 퇴직연금 계좌(DC/IRP)를 통해 ELS에 투자할 수 있는 곳은 NH투자증권이 유일하다. 이번 상품은 퇴직연금 고객의 특성을 고려해 원금 손실 폭을 최대 20%로 제한했다. 그러면서도 해외 우량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포함해 기대 수익률을 연 12.5%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N2 퇴직연금 ELS 13호'는 코스피200, S&P500, 유로스톡스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연 4.30% 수익을 추구한다. '14호'는 테슬라와 팔란티어를 기초자산으로 연 8.80% 수익을 제공한다. 수익성을 극대화한 '15호'는 팔란티어와 마이크론을 활용해 연 12.50% 수익을 지급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손실 리스크는 관리하면서 수익률은 높인 차별화된 라인업을 준비했다"며 "투자자 선택 폭을 넓히는 혁신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장세진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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