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 학생들이 세계 최대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 SAP코리아를 방문해 차세대 AI 에이전트 ‘쥴(Joule)’을 체험하고, 직접 개발한 ‘소상공인 맞춤형 ERP’를 선보이며 글로벌 인재로서의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핵심 요약
- ✅ [글로벌 IT 현장 견학] 한동대 AI융합·경영경제 전공 학생 22명이 SAP코리아 본사를 방문. AI 에이전트 ‘쥴’과 S/4HANA 클라우드 등 최신 비즈니스 솔루션을 통해 디지털 전환(DX)의 최전선을 경험.
- ✅ [소상공인 맞춤형 솔루션 발표] 한동대 기술경영학회 'IMC'가 개발한 경량 ERP 시스템을 SAP 전문가들 앞에서 시연. 포항 지역 매장 적용 데이터와 운영 효율 개선 성과를 제시해 현업 전문가들의 호평과 피드백을 이끌어냄.
- ✅ [산학협력 커리어 로드맵]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를 통해 글로벌 IT 기업의 인턴십 제도와 인재상 공유. 단순 기술 이해를 넘어 비즈니스 마인드셋을 갖춘 융합형 인재로의 성장 발판 마련.
한동대학교 학생들이 글로벌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RP) 시장의 절대 강자인 SAP코리아 본사를 방문해 미래 비즈니스 솔루션 전문가가 되기 위한 실전 경험을 쌓았다.
지난 1월 30일 여의도 SAP코리아에서 진행된 이번 산학교류 견학에는 AI융합, 경영경제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 22명이 참여해 글로벌 IT 산업의 최전선을 경험했다. 이번 커리어 캠프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AI 에이전트 ‘쥴(Joule)’이 바꾸는 비즈니스 미래를 보다
첫 번째 세션에서 학생들은 SAP의 최신 AI 에이전트 ‘쥴(Joule)’과 차세대 클라우드 솔루션인 ‘SAP S/4HANA 클라우드’를 통해 디지털 전환의 실체를 확인했다. SAP 전문가들은 전 세계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표준을 제시하는 자신들만의 수익 모델과, AI 기술이 실제 기업 경영 현장에서 어떻게 가치를 창출하는지를 심도 있게 설명했다.
이어지는 커리어 특강에서는 글로벌 IT 기업이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상과 인턴십 제도에 대한 조언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단순한 기술적 이해를 넘어 문제 해결 능력과 비즈니스 마인드셋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전수받으며 큰 호응을 보냈다.
한동대 IMC의 ‘소상공인 맞춤형 ERP’, SAP 본사서 검증 완료
이번 견학의 하이라이트는 한동대 기술경영학회 IMC(Innovation Management Convergence)의 프로젝트 발표였다. IMC 학회원들은 지난 6개월간 공들여 개발한 ‘지역 소상공인 맞춤형 ERP 시스템’을 SAP 현업 전문가들 앞에서 직접 선보였다.
이들은 대기업 중심의 복잡한 ERP 시스템을 소상공인들이 쉽게 쓸 수 있도록 경량화했으며, 실제 포항 지역 매장에 적용해 얻은 운영 효율 개선 데이터를 증거로 제시했다. 발표를 지켜본 SAP코리아 김재형 솔루션 어드바이저와 SAP Labs Korea 정재훈 개발자 등은 학생들의 현장 중심적 접근 방식과 기술적 구현 능력에 깊은 관심을 표하며,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전문적인 피드백을 아끼지 않았다.
"글로벌 정점에서 배운 경험, 시장 경쟁력 있는 솔루션으로 잇겠다"
발표를 진행한 IMC학회 노현호 학회장, 이재호 학생(한동대 AI 전공, 21학번)은 “글로벌 비즈니스의 정점에 있는 SAP코리아 본사에서 최신 AI 기술과 수익 구조에 대해 배우고, 우리가 만든 시스템에 대한 피드백까지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실제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완성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본 학회를 지도하고 있는 이한진 교수(한동대 창의융합교육원)는 “학생들이 글로벌 기업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본인들의 역량을 검증받는 과정은 매우 중요한대, 앞으로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 감각을 익히고 비즈니스 현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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