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는 지난 5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마다가스카르공화국 고용·노동·공무원부와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과 인적자원 개발 협력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다가스카르측에서 프로렌트 소아티아나 베티 레오네 고용·노동·공무원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부처 관계자 등 방문단이 참석했다.
서정대학교에선 위상배 교육부총장, 신덕상 국제교류처장을 비롯해 관련 학과장과 교수진이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적자원 개발분야 협력, 교육·연수 프로그램 교류, 노동·고용 정책 및 제도 관련 정보 공유, 국제 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향후 교환학생, 직업역량 강화 중심의 교육·연수 프로그램으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양영희 서정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아프리카 국가와의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대학의 비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공무원부 프로렌트 소아티아나 베티 레오네 장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 간 인적교류와 노동·고용 분야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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