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다문화 가정 아동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KB국민카드 한국어학당' 교육 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KB국민카드 한국어학당'은 2015년 시작된 KB국민카드의 글로벌 분야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 12년째를 맞았다. 일회성 후원이 아닌 장기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오며 진정성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언어 장벽으로 학습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이 학교와 사회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한국어학당은 아이들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세진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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