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인천 지역 상권의 안정적 운영을 돕기 위해 총 675억원 규모의 보증 대출 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1월 30억원을 출연해 450억원 규모의 보증을 제공한 데 이어, 이날 15억원을 추가로 출연했다. 이로써 1·2차 협약을 통해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총 45억원을 지원하게 됐다. 1차 협약 대상은 최대 5000만원 한도의 소상공인이었으며, 이번 2차 협약은 중소기업까지 범위를 넓혔다.
신한은행은 채무 조정과 자금 지원을 아우르는 다양한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신용대출 119프로그램과 소상공인 119플러스 등을 통해 경영 위기 가구를 돕고 있다. 또한 폐업 지원 대환대출과 개인사업자 햇살론119를 통해 긴급 운영 자금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장세진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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