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김지민과 김준호가 신혼부부다운 알콩달콩한 모습을 뽐냈다.
5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저 좀 내려주세요..[여행 브이로그 EP.대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준호와 김지민은 대구로 여행을 떠나기 위해 서울역으로 나섰다.
김준호 어머니의 고향 대구로 떠나기 위해 KTX에 자리를 잡고 앉은 두 사람. 김준호는 소중하게 챙겨 온 도시락을 공개하며 설명을 시작했다.
김준호는 과일, 꿀물에 이어 김지민을 위한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를 연이어 꺼냈다. 김지민은 "어떻게 구했냐"며 기뻐했고, 김준호는 "두 개 구했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KTX에 몸을 실은 채 두쫀쿠, 김밥 등을 먹고 이야기꽃을 피우며 대구를 향해 달려가던 두 사람. 대전역에 기차가 잠시 멈추자, 김준호는 "내 고향이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김지민이 "노잼 도시"라며 김준호를 놀리듯 대전의 키워드를 언급했고, 김준호는 "대전에 개그맨 많아"라고 자부심을 드러내며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그렇게 말장난을 하던 두 사람은 갑자기 서로를 빤히 바라보았다. 김준호는 자신을 바라보는 김지민의 입술에 입을 맞추며 기습 뽀뽀를 해 신혼부부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김준호는 부끄러운 듯 카메라의 눈을 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약 3년 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최근 본격적으로 2세를 준비 중에 있다.
사진= 유튜브 '준호 지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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