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면서 도가 6일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경기 북부 8개 시·군에는 한파경보, 그 외 23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확대 발표됐다. 특히 8일까지 도내 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따라 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복지·상수도 등 6개 반 13개 부서가 시·군과 함께 취약계층 보호활동, 일일 예방활동 실적 점검, 현장 대응체계 유지 등을 담당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각 시·군에 긴급 지시사항을 전파하며 ▲한파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 즉시 가동 ▲독거노인·노숙인·치매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농작물 냉해 및 가축 피해 사전 예방 ▲한랭질환 발생 시 경기 기후보험 적용 혜택 안내 ▲긴급재난문자·마을방송 등을 활용한 야외활동 자제 및 행동요령 적극 홍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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