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82MAJOR가 직접 풀어주는 비범한 콘서트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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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82MAJOR가 직접 풀어주는 비범한 콘서트 비하인드

에스콰이어 2026-02-06 15:00:00 신고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무리'라는 곡은 82MAJOR의 자신감을 표현한 곡
  • 에티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던 무대는 'Pinterest Luv', '쳐다봐요' 등
  • 가장 벅찼던 무대는 '영웅호걸' 인트로
  • 올해 갖고 싶은 수식어는 '천 원짜리 두쫀쿠'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 백스테이지에서, 82MAJOR 박석준과 황성빈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 백스테이지에서, 82MAJOR 박석준과 황성빈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를 비범하게 마친 82MAJOR(82메이저)와 지난 무대를 되짚어봤다. 매 콘서트마다 새로운 곡을 작업해 팬들에게 들려주는 그들의 노력과 진심은 과연 무대 위 어떤 순간들을 완성했을까. 콘서트가 끝난 지 약 2주가 지난 지금까지도 짙게 남아 있는 여운과 함께, 82MAJOR(82메이저)가 남긴 이야기를 들어보자. 다음 만날 날을 기약하며.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 백스테이지에서, 82MAJOR 남성모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 백스테이지에서, 82MAJOR 남성모

이번 콘서트 콘셉트 '비범 : BE 범'에 대해


남성모 '범'이라는 호랑이 컨셉에 맞추어 저희도 무대 의상을 호피로 준비했답니다.


박석준 콘서트 이름처럼 비범하게 저희의 '비범한' 각오를 보여드리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에티분들이 비범하시잖아요. 하하. '비범한' 사람들끼리 즐거운 시간을 가지자는 의미도 담았습니다!


윤예찬 에티에게 우리의 '비범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조성일 저희가 콘서트 드레스 코드를 호피로 정했는데요. 에티분들이 호피 무늬 '옷'을 입고 오기엔 쑥스러웠는지 생각보다 네일 아트로 드레스 코드를 맞춰오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게 너무 귀여웠어요!


황성빈 '비범 : BE 범'은 '비범하다(범상치 않다)'와 '범(호랑이)가 되다'라는 이중적인 의미를 담고 있어요. 먼저 저희를 상징하는 동물인 호랑이의 기운을 담아 '범'이 되어 비범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인 거죠!


김도균 에티분들이 콘서트를 즐기기 위해 드레스 코드를 맞추어 준비해오신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호피 무늬 스타일링도 잘 소화하고 역시 예쁘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 백스테이지에서, 82MAJOR 박석준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 백스테이지에서, 82MAJOR 박석준

이번 콘서트를 위해 새롭게 작업한 곡에 대해


남성모 '무리'라는 곡을 준비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어요. 유튜브 채널 'LEmag'의 '슬라피 프리스타일'을 통해 저와 예찬, 성빈이가 힙합 곡을 들려드린 적이 있어요. 그때 팬분들이 저희 3명이서 한 곡을 많이 좋아해 주셨어서, '이번에는 6명 버전을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에 작업하게 된 곡입니다.


박석준 콘서트 며칠 전에 '네네 선생님'이라는 곡을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선공개했는데요. 안무가 너무 귀여워서 저희끼리 재밌게 연습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마지막에 다 같이 공수자세로 공손하게 인사하면서 끝내는 부분이 안무의 포인트예요!


윤예찬 사실 '네네 선생님'의 비트는 제가 11월쯤 한 라이브 방송 도중 팬분들께 미리 들려드린 적이 있습니다. 제가 옛날에 만든 비트들을 보여드렸거든요. 에티들은 몰랐겠죠? 하하. 그리고 '무리'는 가사를 여러 번 수정했어요. 어떻게 하면 저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더 잘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요.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 백스테이지에서, 82MAJOR 조성일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 백스테이지에서, 82MAJOR 조성일

조성일 '무리'는 저희 여섯 명의 자신감을 표현한 곡입니다. '우리가 뭉치면 두려울 게 없고, 어떤 것도 다 이길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어요. 힙합 사이퍼처럼 연출한 곡인데요. 원형으로 서있다 한 명씩 중앙에 서 자신만의 확신을 이야기하고, 마지막에는 다 함께 '82MAJOR'라고 외치며 모이는 게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황성빈 이번에 새로운 PD 님과 함께 '네네 선생님'이라는 곡을 함께 작업했는데요. 지금까지 해왔던 것과는 조금 다르게 새로운 방향으로 작업해 볼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김도균'네네 선생님'이라는 곡의 주제 자체가 처음 시도하는 내용이라서 신선했고 만드는 과정 또한 재밌었어요. 팬분들도 무대를 보고 난 후에는 이 곡을 많이 좋아해 주셔서 기뻐요.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 백스테이지에서, 82MAJOR 윤예찬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 백스테이지에서, 82MAJOR 윤예찬

에티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던 무대와 보여주지 못해 아쉬웠던 무대


남성모 가장 보여드리고 싶었던 무대는 'Pinterest Luv'예요. 제 첫 솔로곡인 만큼 에티들에게 직접 무대로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또 콘서트를 위해 작업한 곡이 더 많았는데 이번에 다 보여드리지 못해 아쉬워요. 그렇지만 앞으로 또 언제 들려드릴 수 있을지 모르니 기대해 주세요!


박석준 '과열'을 꼭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연습할 때도 그렇고, 늘 이 곡을 할 때마다 뜨거운 열기가 느껴져서 가장 재미있는 무대인 것 같아요. 콘서트 때마다 자주 보여드리는 곡이긴 하지만, 이번에도 팬분들과 함께 신나게 놀고 싶었어요! 또 'FIRST CLASS'는 데뷔곡인데 이번에 들려드리지 못해 아쉬워요. 비교적 많이 보여드리지 못한 무대를 위해 이번에는 아쉽게 제외하게 되었답니다.


윤예찬 저의 DJ 퍼포먼스요. 디제잉하는 모습은 데뷔 초 이후에는 보여드린 적이 없어요. 거의 2년 만이라 색다르고 재밌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아쉬운 건 없습니다! 이번 콘서트 너무 재밌었고 좋았어요. 만족해요!


조성일 첫 콘서트 이후로 한 번도 무대를 한 적이 없었던 '쳐다봐요'와 'FIRE'를 꼭 들려드리고 싶었어요. 거의 2년 만에 준비하게 된 거라 팬분들께 깜짝 선물로 꼭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석준이와 저의 유닛곡인 '페로몬' 무대를 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콘서트 전에 미리 팬분들께 보고 싶은 무대를 투표 받아 그중 10위 안에 든 곡을 보여드렸는데, '페로몬'은 아쉽게도 11위를 했습니다... 다음번에 다시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어요!


황성빈 준비했던 곡 모두 보여드리고 싶었던 무대였어요. 다만, 'ILLEGAL' 무대도 팬분들께서 많이 보고 싶어 하셨는데 다른 곡들을 준비하면서 그 곡은 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김도균 'Face Time'을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딱 팬분들이 좋아해 주실 것 같은 의상을 입고 무대를 할 타이밍이어서, 팬분들의 반응을 기대하며 무대에 올랐던 기억이 납니다! 다행히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기뻤고, 후회 없이 재밌게 놀았다고 생각해서 아쉬움은 없는 것 같아요.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 백스테이지에서, 82MAJOR 조성일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 백스테이지에서, 82MAJOR 조성일

가장 만족스럽고 벅찼던 무대


남성모 첫 번째 곡이었던 '영웅호걸'의 인트로요. 웅장한 비트와 함께 LED 조각이 열리면서 저희가 등장했는데 그런 무대 연출을 처음 경험해 봐서 벅찼어요.


박석준 '영웅호걸'이요. 동양적인 무늬의 창호 문살 등, 이 곡의 한국적인 분위기가 멋있게 무대로 표현된 것 같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윤예찬 아무래도 '영웅호걸' 인트로죠! VCR은 물론 무대 연출적으로, 저희가 처음 이런 느낌을 보여드린 것 같아서 준비하면서도 새로웠어요.


조성일 우선 만족스러운 무대는 'Face Time'이에요. 이 곡을 발매한 해인 2024년에 보여드렸던 무대보다 더 성숙해진 것 같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가장 벅찼던 무대는 역시 'Promise You'입니다. 팬분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담겨 있는 곡이기도 하고, 제가 그 무대를 하기 직전 소감으로 멤버들에 대한 고마움을 얘기하다가 울었거든요. 그래서 더욱 벅차고 울컥하는 감정이 커졌던 것 같아요.


황성빈 저와 석준, 성일이가 준비한 '말해뭐해' 무대요. 오랜만에 보여드리는 곡이라 기대가 됐고 팬분들께서 좋아해 주시는 게 무대를 하면서도 보여서 행복했어요.


김도균 예찬이 형, 성모 형과 함께 한 'Summer Love'입니다. 팬분들이 콘서트하기 전부터 계속 보고 싶다고 말씀해주셨던 무대여서 이번에 특별히 준비하게 되었어요! 팬분들이 원하셨던 곡을 들려드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 백스테이지에서, 82MAJOR 황성빈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 백스테이지에서, 82MAJOR 황성빈

무대에 오르기 전 가졌던 마음 가짐 및 루틴


남성모 이번 콘서트에는 처음으로 제 어릴 적 대구 친구들이 다 함께 공연을 보러 와줬어요. 가수를 꿈꾸기 전부터 알고 지냈고 제 꿈을 가장 응원해 주었던 친구들이었는데, 그 앞에서 무대를 하니까 새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박석준 이전보다 좀 더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많이 고민하며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어요. 다행히 팬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신 것 같아서 저도 기쁩니다.


윤예찬 무대에 오르기 전 다 같이 모여 크게 '파이팅!'을 외쳤어요.


조성일 다른 멤버가 최애였던 팬분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겠다는 각오로 이번 무대에 올랐어요! 그만큼 무대 하나하나에 더욱 집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전 저만의 루틴이 있어요. 깨끗한 흰색 양말을 신고 무대에 오르면, 왠지 그날 공연은 더 잘하게 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황성빈 저번 콘서트보다 퍼포먼스적으로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어요!


김도균 개인적으로 비염이 있어서 장시간 공연할 때는 비염약을 뿌리고 무대에 올라가는 게 제 루틴이에요.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 백스테이지에서, 82MAJOR 김도균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 백스테이지에서, 82MAJOR 김도균

무대를 마치고 백 스테이지로 들어갔을 때의 심정으로 '한 줄 일기'를 작성해 본다면?


남성모 고생했어, 앞으로도 더 좋은 무대 만들자


박석준 에티와 함께하는 무대 덕분에 살아간다.


윤예찬 나이스인데?


조성일 반응도 너무 좋았고, 공연장이 커져 연출적으로 더 많은 걸 표현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격스럽다. 에티들 덕분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함께 고생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황성빈 여운이 계속 남는 지금 이 순간을 계속 간직하고 싶다.


김도균 저분들(에티)이 내가 살아가는 이유구나.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 백스테이지에서, 82MAJOR 윤예찬과 조성일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 백스테이지에서, 82MAJOR 윤예찬과 조성일

콘서트를 잘 끝마쳐 준 멤버들에게 한마디


남성모 고생했어.


박석준 고생 많았고 앞으로도 파이팅 하자.


윤예찬 수고했어! 잘했다! 다음에 또 보자!


조성일 나 감동받아서 울었다, 얘들아. 고생했다.


황성빈 너무 고맙고 고생 많았어. 앞으로도 열심히 하자.


김도균 형들이 없었다면 나는 아이돌이 안됐을지도 몰라. 항상 고마워.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 백스테이지에서, 82MAJOR 남성모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 백스테이지에서, 82MAJOR 남성모

첫 유럽 투어를 앞둔 지금


남성모 너무 설레요! 시간이 된다면 유럽에 있는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 가보고 싶어요. 저는 평소에 축구를 정말 좋아하고 특히 토트넘의 팬인데요. 언젠가 그 경기장에서 공연도 해보고 싶어요.


박석준 처음 가는 곳이라 더 기대됩니다! 그리고 유럽에 계신 에티분들은 어떻게 무대를 즐겨주실지 기대돼요.


윤예찬 예전부터 항상 가고 싶었던 곳들을 이번에 가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유럽에서 새로운 영감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조성일 유럽 투어에서 얼마나 큰 에너지를 받게 될지 기대돼요! 작년 미주 투어를 다녀왔을 때도 엄청난 에너지를 받고 성장해서 돌아왔다고 생각해서, 이번 투어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 백스테이지에서, 82MAJOR 김도균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 백스테이지에서, 82MAJOR 김도균

황성빈 유럽에 계신 에티분들을 처음 만나러 가는데, 어떻게 하면 팬분들과 하나 되어 공연을 더 재밌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어요. 얼른 만나 뵙고 싶어요!


김도균 모든 게 기대돼요. 처음으로 유럽에 가보는데요. 유럽에 계신 에티분들께 저희 무대를 얼른 보여드리고 싶고, 유럽의 풍경도 기대됩니다!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 백스테이지에서, 82MAJOR 박석준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 백스테이지에서, 82MAJOR 박석준

82MAJOR의 다음 활동을 기다리는 에티들에게


남성모 저희의 부드러운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박석준 더 좋은 음악으로 찾아뵙는 게 저희의 목표입니다!


윤예찬 우리 컴백할 거예요!


조성일 힙합 안에도 정말 다양한 장르와 색깔이 있잖아요. 저희도 하나의 틀 안에 머무르기보다는 82MAJOR만의 방식으로 여러 장르와 색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황성빈 저희 에투메의 다양한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김도균 올해는 에티분들을 더 많이 찾아뵙고 싶어요!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 백스테이지에서, 82MAJOR 윤예찬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 백스테이지에서, 82MAJOR 윤예찬

2026년에 갖고 싶은 수식어


남성모 천 원짜리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두바이 쫀득 쿠키'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가격대가 높더라고요. 그래서 가격대가 낮은 '두쫀쿠'같은 존재가 되어 많은 분들의 사랑도 받고 자주 인사드리고 싶어요.


박석준 빛나는 사람. 항상 빛나고 싶어요.


윤예찬 열심히 하고 잘하는 사람. 그게 가장 좋은 거니까요! 그리고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성일 대체불가. 제 존재감을 뽐내고 싶어요!


황성빈 무대할 때 제일 행복해 보이는 사람. 실제로 무대할 때 가장 행복하고, 그 행복이 무대를 보시는 분들께도 전달됐으면 좋겠어요.


김도균 보석. 숨겨진 원석에서 이제 사람들이 알아보는 '보석'이 되고 싶습니다.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 백스테이지에서, 82MAJOR 황성빈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 백스테이지에서, 82MAJOR 황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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