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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장은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총장포럼 총회에서 서울총장포럼의 제1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1년 간이다.
서울총장포럼은 서울에 위치한 대학 총장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고등교육의 미래 비전에 관한 논의를 통해 대학 발전을 도모하고자 창립됐다. 지난 2015년 출범해 현재 39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총장포럼으로 선출된 정 총장은 1997년 국민대 정보관리학과 교수로 부임한 후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장, 대외교류처장, 국제교류처장, 기획처장, 경력개발지원단장, 기획부총장 등 학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대외적으로는 한국인터넷정보학회장, 전국대학교 부총장협의회 회장, 한국국제교육관계자협회 회장 등을 지냈다. 지난 2023년 9월부터는 국민대 총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정 총장은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대학들이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학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해 고등교육의 공공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사회와 국가에 기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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