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북 봉화군은 오는 7일까지 베트남 닌빈성에서 계절근로자 선발 및 업무 협의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에서는 군청 공무원 4명과 근로자를 고용할 주민 3명, 통역사 1명 등 8명이 동행했다.
이들은 관계 기관 면담, 선발 관련 실무 협의 및 참관, 근로자 교육 등을 진행한다.
봉화군은 올해 상반기 베트남 닌빈성에서 628명, 화방현에서 89명의 계절근로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근로자들은 다음 달 20일 입국을 시작으로 매월 농작업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파견국 지자체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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