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조명 뜯고 테이블 뒤집고…겨울맞이 셀프 리모델링 도전('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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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조명 뜯고 테이블 뒤집고…겨울맞이 셀프 리모델링 도전('나 혼자 산다')

뉴스컬처 2026-02-06 14:49: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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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박지현이 ‘나 혼자 산다’에서 제대로 땀 흘린 겨울맞이 셀프 집 리모델링 현장을 공개한다.

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핫가이’ 박지현의 좌충우돌 겨울 나기 일상이 그려진다. 보기만 해도 훈훈한 비주얼과는 달리, 이날만큼은 공구를 든 ‘집수리 새내기’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터뜨릴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사진=나 혼자 산다
사진=나 혼자 산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장갑을 낀 채 거실 조명 덮개를 과감하게 뜯어내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포근한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며 셀프 리모델링에 나선 이유를 밝히지만, 막상 조명 내부를 확인한 뒤에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고. 결국 건축 전문가 지인에게 SOS를 요청한 박지현은 셀로판지까지 꺼내 들며 야심 찬(?) 리모델링 구상을 설명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이들의 반응은 심상치 않았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박지현은 거실 테이블과 애착 담요를 활용한 ‘난방 테이블 만들기’에도 도전한다. 테이블을 뒤집고, 담요를 고정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땀을 뻘뻘 흘리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그의 열정이 만들어낸 ‘DIY 난방 테이블’은 어떤 비주얼로 탄생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집 안 공사(?)만으로 끝이 아니다. 박지현은 전통시장에서 공수한 털조끼와 기모 바지로 중무장, ‘핫한 겨울나기’ 아이템을 총동원한다. 여기에 뜨끈달콤한 홈메이드 호떡과 땀을 쏙 빼는 매운 떡볶이 먹방까지 더해지며, 몸도 마음도 제대로 데우는 하루를 완성한다.

추위를 날려버릴 박지현표 겨울 생존기는 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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