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문동주는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일시 귀국한다. 7일 병원 검진을 끝낸 뒤 8일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는 멜버른으로 출국한다. 뉴시스
[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우완투수 문동주(23·한화 이글스)가 부상 검진을 위해 일시 귀국한다.
한화는 6일 문동주의 병원 검진 계획을 알렸다. 구단 관계자는 “문동주는 병원 진료를 위해 6일 일시 귀국한다”며 “7일 병원 진료를 받은 이후 8일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해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초 2차 스프링캠프가 열릴 일본 오키나와에 합류하기 전에 진료할 예정이었지만, 설 연휴 관계로 일정을 당겨 7일 진료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화 문동주는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일시 귀국한다. 7일 병원 검진을 끝낸 뒤 8일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는 멜버른으로 출국한다. 뉴시스
한화는 문동주의 검진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가 2022시즌 프로에 데뷔한 이후 오른쪽 어깨에 여러 차례 통증을 느끼고 있어서다. 문동주는 2024시즌 5월 견갑골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고, 9월 일찌감치 시즌을 마무리한 바 있다. 투구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어깨에 또다시 통증을 느끼고 있어 회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화 문동주는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일시 귀국한다. 7일 병원 검진을 끝낸 뒤 8일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는 멜버른으로 출국한다. 뉴시스
한화는 2025시즌 원투펀치로 활약했던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32·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라이언 와이스(30·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메이저리그(MLB)로 이적했다. 불펜에서는 핵심 왼손투수 김범수(31)가 KIA 타이거즈와 FA 계약을 체결해 떠났고, 우완투수 한승혁(33)은 강백호의 FA 보상 선수로 KT 위즈 유니폼을 입었다. 보강이 없어 전력 약화가 불가피하다. 이 상황에서 문동주까지 장기간 빠진다면, 전력은 크게 약화될 수밖에 없다.
한화 문동주는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일시 귀국한다. 7일 병원 검진을 끝낸 뒤 8일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는 멜버른으로 출국한다. 뉴시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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