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기업 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대기환경 개선 추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안산시, 기업 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대기환경 개선 추진

경기일보 2026-02-06 13:34:36 신고

3줄요약
image
 안산시청 전경. 안산시 제공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대기환경 개선과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대기배출시설 인허가 4·5종에 해당하는 안산시 소재 중소기업이다. 다만,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 사업장 ▲부도·파산·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사업장 ▲휴·폐업 중인 사업장 ▲최근 5년 이내 측정기기를 설치했거나 정부로부터 동일·유사 사업의 지원을 받은 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총사업비는 8억 4천만 원이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장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받은 시설은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통해 측정된 자료를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 누리집으로 전송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산업지원본부 산단환경과 사무실 방문접수로 진행된다. 이후 3월 중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안산시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약 343개 사업장을 지원한 바 있다. 지난해 지원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10명 가운데 9명 이상(98.4%)이 ‘만족’이라고 응답해 사업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한 지원이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뿐 아니라, 대기환경을 개선하는 데 있어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