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클럽 감독이 중학생 선수 배트로 폭행"…피해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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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클럽 감독이 중학생 선수 배트로 폭행"…피해자 고소

연합뉴스 2026-02-06 13:27: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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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배트 ※ 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자료사진입니다. 야구 배트 ※ 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자료사진입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 한 야구클럽에서 감독이 중학생 선수들을 폭행했다는 고소장이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서구 청라동 야구장에서 모 야구클럽 감독 A씨가 훈련 중 중학생 선수들을 폭행했다는 내용의 고소가 접수됐다.

고소인은 경찰 조사에서 "A씨가 야구 배트로 선수 3명의 허벅지와 둔부 등을 여러 차례 때려 다치게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고소인 조사를 마무리한 뒤 A씨를 불러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학생들의 진술을 확보해 아동복지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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