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부산소방본부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4분께 부산 기장군 장안읍 한 야산에서 불이 나 헬기 출동 요청을 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현재 산 뒤쪽으로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인근에 주택이 있어 연소 확대 등에도 주력하고 있다"면서 "현장에 바람이 많이 불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기장군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하라"고 당부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