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김준호가 늦둥이 2세 계획에 걱정을 드러냈다.
5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저 좀 내려주세요.. [여행 브이로그 EP.대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준호와 김지민은 대구로 여행을 떠났다. 대구의 이월드로 떠난 두 사람은 놀이기구부터 놀이공원 먹거리까지 즐기며 신혼부부의 풋풋함을 느꼈다.
그렇게 놀이공원을 즐기던 중, 김지민은 "이렇게 나이 먹고 놀이동산 오니까 어떻냐. 오빠 반백살이지 않냐"며 50살인 김준호에게 궁금증을 드러냈다.
김준호는 "반백살에 놀이공원 와 보니 나이를 많이 먹었다는 게 느껴진다"고 따라주지 않는 체력에 서러움을 토로했고, 김지민은 "근데 우리가 만약 아이를 낳으면 6~7년 뒤에 또 와야 된다"고 미래를 기약했다.
김지민의 말에 김준호는 "근데 아이들이 60살 아빠하고 오는 거 창피하지 않을까?"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김지민은 "오빠는 젊게 생겨서 괜찮다"며 김준호를 위로했고, 김준호는 "그러면 치장하고 좀 와야겠다. 좀 젊게"라고 답했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 다 동안이어서 애들 걱정은 안 하셔도 될 듯", "2세랑 같이 놀이공원 투어 가는 거 기대된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2세 계획을 응원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약 3년 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최근 본격적으로 2세를 준비 중에 있다.
사진= 유튜브 '준호 지만'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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