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용인특례시의회 이윤미 의원(민주·비례)이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풀뿌리 우수의정 대상' 시상식에서 생활정치 분야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는 이날 오후 2시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전국 기초·광역의회 여성의원을 대상으로 한 우수의정 사례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맑은 정치, 생활 정치, 평등 정치 3개 분야에서 파급성, 성과성, 창의성, 의정활동과 지역활동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뽑았다.
이 의원은 용인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와 용인시 시민참여형 에너지전환 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역 현안 해결과 탄소중립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용인시 관내 축제나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 확산을 이끌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이자 경제환경위원회 소속으로 활동 중인 이 의원의 이번 수상은 정책 역량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2008년 창립된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는 맑은 정치, 생활 정치, 평등 정치를 모토로 지역과 정당을 초월한 1천60여명의 전국 기초·광역의회 현역 여성의원들이 활동하는 단체다.
여성 정치인의 의정활동 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여성 정치참여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이번 시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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