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조석, ♥아내와 첫만남 회상…"팬카페에서 만나, 추천하진 않아" (라디오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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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조석, ♥아내와 첫만남 회상…"팬카페에서 만나, 추천하진 않아" (라디오쇼)[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2-06 11:5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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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웹툰 작가 조석이 아내와의 특별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6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고정 게스트 전민기와 함께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는 대한민국 1세대 웹툰 작가이자 대표작 '마음의 소리'로 큰 인기를 얻은 조석 작가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명수는 조석 작가를 소개하며 "처음 뵙는 분인데 너무 어리게 느껴졌다. 미디어에는 얼굴을 거의 비추지 않는 분이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석 작가는 14년간 '마음의 소리'를 연재하며 누적 조회수 70억 뷰, 댓글 1500만 개를 기록한 대한민국 대표 웹툰 작가로, 그의 작품은 이제 단순한 만화를 넘어 일상 용어로 자리 잡았다. 

스트레스, 사소한 선택의 순간 등 평범한 일상을 재치 있게 그려내며 수많은 팬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바 있다.

조석 개인 계정

박명수는 작품 속 아내 캐릭터와 실제 아내를 비교하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아내분께서 밖에 계셔서 봤다. 되게 귀엽고 예쁜데, 왜 그림에서는 이렇게 그렸을까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부인께서 남편의 일이 잘 되어서 그런지 표정이 밝더라"라며 농담을 건넸다. 

이어, 전민기는 "조석 작가님께서 아내분과의 만남이 드라마같다"라고 궁금함을 드러냈다. 

그러자 조석은 아내와의 만남이 특별했음을 털어놓았다. 그는 "제가 웹툰 작가로 활동할 때, 아내분이 팬카페 회원이었다. 당시 팬카페 활동은 소규모였다"고 털어놨다. 

또한, "누군가에게는 추천할 수 없다.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 제 삶은 만족스럽고 행복하지만, 마치 멋있게 연애를 시작한 느낌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조석은 "아내가 저를 좋아하게 된 포인트가 팔뚝이었다. 제대 후 남성미가 넘치고 운동을 열심히 하던 시기였다"고 회상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박명수는 "다시 태어난다면 조석으로 태어나고 싶다"며 "스타인데 아무도 못 알아보는 삶이 좋다. 괜히 어설프게 알려져서 다니기 피곤할 바에는 지금처럼 사는 것이 낫다"고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사진 =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조석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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